Been eagerly anticipating info on DLC2 for Dying Light 2 Stay Human? Get ready for Dying Light: The Beast, a new thrilling standalone zombie adventure!*
Kyle Crane, the protagonist of Dying Light and the Dying Light: The Following expansion is back and ready to be the hero once again! For more information, check out the dedicated product page and wishlist the game today to keep updated!
*Dying Light: The Beast will be available for no extra charge for owners of the Ultimate Edition of Dying Light 2 Stay Human.
게임 정보
오리지널 게임의 사건이 발생한 지 20년이 지났습니다. 바이러스가 승리했고, 인류는 서서히 멸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좀비 바이러스로 황폐해진 땅에서 물건을 배달하고 소식을 전달하며, 몇 남지 않은 생존자 정착지를 연결하는 방랑하는 순례자 에이든 콜드웰이 되어 플레이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진정한 목표는 어린 시절 왈츠 박사의 고통스러운 실험에서 탈출하며 구하지 못했던 여동생 미아를 찾는 것입니다. 과거의 고통에 시달리던 당신은 결국 지구 최후의 도시 빌레도르에 미아가 아직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녀를 뒤쫓기로 결심합니다.
당신은 분쟁으로 파괴된 정착지에 놓이게 됩니다. 기발하고 잔혹한 전투에 참여해야 하므로, 기술을 연마하여 좀비 무리를 물리치고 아군을 만들어야 합니다. 도시를 탐험하고, 빌레도르의 건물과 옥상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먼 지역의 전리품을 찾고, 밤을 조심해야 합니다. 해가 질 때마다 괴물들이 거리를 장악합니다.
아포칼립스 이후의 세상
15년 전, 인류는 세상을 영원히 바꾸어버린 재앙적인 사건인 몰락을 겪어 파멸했습니다. 하란 바이러스가 지구를 뒤덮자,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모든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 2036년 경, 소수의 정착지만 살아남았고, 인류는 서서히 죽어갔으며, 무자비한 좀비 떼가 창궐했습니다.
산 자의 낮, 죽은 자의 밤
인류의 마지막 요새라고 할 수 있는 빌레도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낮 동안에는 생존자들이 생활을 영위하고 정상적인 상태의 잘못된 인식을 찾으려고 합니다. 관계를 갖고, 꿈을 꾸며, 삶을 이어 나가는 것들 말이죠. 겉으로는 모든 게... 괜찮아 보입니다. 해가 질 때까지는 말이죠. 마지막 빛의 광선이 사그라들면 도시의 잔혹한 녀석들이 기어 나와 거리를 장악합니다. 방심하고 어둠 속에 오래 노출된다면 절대로 살아 돌아가지 못할 겁니다.
생존을 위한 투쟁
모든 전투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가끔은 도망치는 것이 최선이고, 다행히 그럴 능력도 갖췄습니다. 승리할 가능성이 적다면 파쿠르로 도망칠 수 있습니다. 옥상을 넘어 다니고, 고층 건물 사이를 이동하며, 집라인을 타세요. 물건을 찾기 위해 빌레도르의 건물과 옥상을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밤의 위협으로부터 도망칠 때, 자유로운 느낌을 제대로 경험하세요.
잔혹성과 창의성의 만남
이처럼 위험한 세상에서는 가장 강한 자가 살아남습니다. 앞길을 막는 녀석 뭉개버리기, 썰어버리기, 절단시키기 등의 창의성을 발휘해야 합니다. 무기가 필요하다는 사람이 있던가요? 파쿠르 동작을 전부 사용해서 적을 뛰어넘으세요. 무기를 휘두르거나 움직임을 이용해 어떠한 위협이라도 막아내면서 전투와 파쿠르 방식을 익혀 두개골의 분쇄, 살점의 조각을 느껴보세요. 빌레도르에는 아포칼립스 이후의 가장 진보한 무기고가 망신이 될만한 무기가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다다익선
빌레도르에서 살아남으려면 친구와 함께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3명의 플레이어와 팀을 맺어 생존 가능성을 높이세요. 함께 스토리를 파헤치고, 순례자 전초기지 챌린지를 진행하거나 도시의 거리를 무자비하게 파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