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27번째 작품이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에이스 '셰이 길저스-알렉산더'를 메인 커버 모델로 내세운 농구 시뮬레이션의 결정판입니다. 전작에서 도입된 'ProPLAY' 기술이 한 단계 더 진화하여 실제 NBA 경기의 움직임을 게임 내에 더욱 정교하게 이식했으며, 방대하기만 했던 '더 시티(The City)'를 축소하고 밀도를 높여 플레이어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 장점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진화한 'ProPLAY' 애니메이션: 실제 NBA 영상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기술이 더욱 성숙해졌습니다. 드리블, 슛 폼, 수비 동작이 전작보다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특유의 '미끄러지는' 현상이 줄어들어 현존하는 스포츠 게임 중 가장 사실적인 비주얼과 조작감을 제공합니다.
쾌적해진 '더 시티'와 접근성: 이전 시리즈에서 지나치게 넓어 이동 동선이 길었던 '더 시티'가 컴팩트하게 개편되었습니다. 상점과 경기장 간의 거리가 좁혀져 불필요한 이동 시간이 줄어들었고, 'King of the Court' 같은 경쟁 이벤트 접근성이 좋아져 오로지 농구 그 자체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깊이 있는 'MyNBA'와 시대 모드: 단순히 팀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 과거의 전설적인 시대(Era)로 돌아가 역사를 다시 쓰는 재미는 여전히 독보적입니다. 디테일한 로스터와 그 시절의 방송 연출은 올드 NBA 팬들에게 대체 불가능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단점 (이런 분은 고민해보세요)
여전히 부담스러운 과금 유도(VC): 'MyCAREER' 모드에서 선수를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막대한 시간이나 추가적인 비용(VC 구매)이 요구됩니다. 특히 이번 작에서는 평판(Rep) 진행 속도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이 제기될 정도로 성장이 더디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PC 버전의 최적화 및 핵 문제: 콘솔 버전에 비해 PC 버전은 최적화가 불안정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또한 크로스 플레이가 지원됨에도 불구하고 PC 환경 특유의 핵 유저 문제나 튕김 현상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 스팀 등에서 복합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들쑥날쑥한 슈팅 밸런스: 리듬 슈팅 메커니즘과 슈팅 게이지 보정이 업데이트 때마다 미묘하게 변화하여, 일관된 슛 감각을 익히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초보자에게는 진입 장벽으로, 숙련자에게는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총평
NBA 2K26은 코트 위에서의 리얼리티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며 농구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 과도한 육성 비용과 PC 버전의 홀대는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농구 그 자체를 사랑하고 경쟁을 즐기는 하드코어 팬에게는 'Leave No Doubt'라는 슬로건처럼 확실한 선택이겠지만, 가볍게 즐기려는 게이머에게는 높은 진입 장벽이 존재합니다.
MyCAREER, MyTEAM, MyNBA, The W, Play Now에서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이세요. ProPLAY™로 구동되는 초현실적인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기술을 뽐내고, NBA 2K26의 경쟁 모드에서 친구나 라이벌에게 도전장을 던지며 확실한 승자가 누구인지 보여주세요.
ProPLAY™로 구동
NBA 영상을 사실적인 게임 플레이로 직접 전환하는 실감나는 기술로 모든 점유율을 장악하세요. 개선된 사이즈업으로 더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드리블과 크로스오버를 느끼고, 완전히 새로운 ProPLAY 기능으로 빠르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경험하세요.
도시에서 팀을 결성
완전히 새로워진 MyCAREER 여정에서 탁월한 MyPLAYER를 육성하고 NBA 스타덤의 정상에 오르기 위해 경쟁 순위를 높이세요. 친구들과 함께 화려하고 간소화된 도시에서 팀을 결성하고, 인정을 받아 평판을 높이고, 라이벌 팀과 파크의 지배권을 놓고 경쟁하세요.
MyTEAM에서 스타를 통합
MyTEAM에서 과거와 현재의 농구 레전드를 모으고 이들과 경쟁하세요. 화려한 라인업의 로스터를 구성하고, 싱글 플레이 및 멀티플레이 모드에서 여러분의 드림팀을 시험하고, 새로운 카드를 획득하여 MyTEAM의 환상을 현실로 만들어보세요.
나의 팀으로 완성하는 나의 이야기
MyNBA에서 단장이 되어 NBA 프랜차이즈를 이끌어 나가세요. 모든 30개 팀 중에서 선택하고, 실제 NBA 세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30개의 독특한 MyGM 스토리라인을 경험하며, 최종 목표인 챔피언십 우승을 향해 도전하세요. 스포츠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고 리그에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남겨보세요.
*보너스 콘텐츠를 사용하려면 인터넷 연결과 NBA 2K 계정이 필요합니다. 약관이 적용됩니다.
Play Now, MyNBA, The W는 오프라인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기타 다른 게임 모드 및 기능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며 온라인 계정 등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나이 제한은 만 13세 이상으로 경우에 따라 다름)
[시스템 요구사항]
최소:
64비트 프로세서와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운영 체제: Windows 10 64-Bit (latest update)
프로세서: Intel® Core™ i3-9100 or AMD Ryzen™ 3 1200
메모리: 8 GB RAM
그래픽: NVIDIA® GeForce® GTX 1060 5 GB or AMD Radeon™ RX 5500 XT 4 GB or Intel® Arc™ A580
DirectX: 버전 12
네트워크: 초고속 인터넷 연결
저장 공간: 110 GB 사용 가능 공간
추가 사항: SSD Required. Dual-analog Gamepad recommended. Initial installation requires one-time internet connection for Steam authentication; software installations required (included with the game) include DirectX and Visual C++ Redistributable 2019. In order to play NBA 2K26 on PC, you need a processor capable of supporting AVX2 and a graphics card capable of supporting DirectX feature level 12.0.
권장:
64비트 프로세서와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운영 체제: Windows 11 64-Bit (latest update)
프로세서: Intel® Core™ i5-10600 or AMD Ryzen™ 5 3600X
메모리: 16 GB RAM
그래픽: NVIDIA® GeForce® RTX 2070 8 GB or AMD Radeon™ RX 5700 8 GB or Intel® Arc™ A770
DirectX: 버전 12
네트워크: 초고속 인터넷 연결
저장 공간: 110 GB 사용 가능 공간
추가 사항: SSD Required. Dual-analog Gamepad recommended. Initial installation requires one-time internet connection for Steam authentication; software installations required (included with the game) include DirectX and Visual C++ Redistributable 2019. In order to play NBA 2K26 on PC, you need a processor capable of supporting AVX2 and a graphics card capable of supporting DirectX feature level 12.0.
시리즈의 27번째 작품이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에이스 '셰이 길저스-알렉산더'를 메인 커버 모델로 내세운 농구 시뮬레이션의 결정판입니다. 전작에서 도입된 'ProPLAY' 기술이 한 단계 더 진화하여 실제 NBA 경기의 움직임을 게임 내에 더욱 정교하게 이식했으며, 방대하기만 했던 '더 시티(The City)'를 축소하고 밀도를 높여 플레이어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 장점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단점 (이런 분은 고민해보세요)
총평
NBA 2K26은 코트 위에서의 리얼리티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며 농구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 과도한 육성 비용과 PC 버전의 홀대는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농구 그 자체를 사랑하고 경쟁을 즐기는 하드코어 팬에게는 'Leave No Doubt'라는 슬로건처럼 확실한 선택이겠지만, 가볍게 즐기려는 게이머에게는 높은 진입 장벽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