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 Meier’s Civilization® VI

Sid Meier’s Civilization® VI

Sid Meier’s Civilization® VI

출시일: 2016년 10월 21일

개발사: Aspyr (Linux), Aspyr (Mac), Firaxis Games

배급사: 2K, Aspyr (Linux), Aspyr (Mac)

장르: 전략

겜셀's Comment

'타임머신', '악마의 게임'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4X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의 대명사, '문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입니다. 플레이어는 역사 속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이 되어, 자신의 문명을 석기 시대부터 정보화 시대까지 이끌며 과학, 문화, 종교, 정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의 패권을 차지해야 합니다. '한 턴만 더'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창밖이 환하게 밝아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장점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도시 계획의 재미를 극대화한 '특수지구' 시스템: 전작과 가장 차별화되는 핵심 시스템입니다. 이제 도시의 모든 건물이 한 타일에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캠퍼스, 상업 중심지, 주둔지 등 기능에 맞는 '특수지구'를 타일에 직접 건설해야 합니다. 이는 도시 계획에 깊이를 더하고, 지형의 중요성을 크게 부각시켜 매번 새로운 전략적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 높은 자유도와 끝없는 리플레이 가치: 수십 개의 개성 넘치는 문명과 지도자, 다양한 승리 조건, 그리고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맵은 이 게임을何度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상황에 맞춰 최적의 수를 찾아나가는' 4X 장르 본연의 재미가 극대화되었습니다.
  • 더욱 유연해진 정책 및 사회 제도: 기술 발전과 별개로 '사회 제도' 트리가 존재하며, 이를 통해 얻는 '정책 카드'를 정부 체제에 자유롭게 장착하여 문명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군사, 경제, 외교 정책 등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어 전략의 폭이 매우 넓어졌습니다.

👎 단점 (이런 분은 고민해보세요)

  • 초심자에게는 너무나 복잡한 시스템: 특수지구, 총독, 충성도, 세계 의회 등 전작에 비해 배워야 할 시스템의 수가 매우 많고 복잡합니다. 친절한 튜토리얼이 있지만, 게임의 모든 요소를 이해하고 제대로 즐기기까지는 상당한 학습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 예측하기 어려운 AI의 외교 패턴: AI 지도자들의 행동이 다소 비합리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별다른 이유 없이 비난을 하거나 전쟁을 선포하는 등, 일관성 없는 외교 패턴은 플레이어를 당황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지나치게 긴 플레이 타임과 후반부의 지루함: 한 게임을 끝내는 데 수십 시간이 걸리는 것은 기본이며,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처리할 정보가 많아져 턴이 넘어가는 시간이 길어지고 게임의 템포가 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총평

'문명 VI'는 시리즈의 명성에 걸맞은 깊이와 중독성을 자랑하는 턴제 전략 게임의 교과서와도 같은 작품입니다. 특히 자신만의 제국을 건설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큰 재미를 느끼는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를 좋아한다면, '특수지구' 시스템을 통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도시 계획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나, 가볍고 빠른 템포의 게임을 선호하는 플레이어에게는 방대한 시스템과 긴 호흡이 높은 진입 장벽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격 정보

스팀 역대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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