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비가 내리고 '부패의 폭풍'이 모든 것을 파괴하는 암울한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도시 건설 생존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여왕의 명을 받은 총독이 되어, 매번 무작위로 생성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고 문명을 재건해야 합니다. 로그라이트 방식이 결합되어, 실패하더라도 얻은 것을 바탕으로 다음 도전을 더 수월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 장점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한 판'의 즐거움이 확실한 로그라이트: 정착에 성공하든 실패하든 한 번의 플레이가 보통 1~2시간 내외로 끝납니다. 덕분에 기존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의 긴 호흡에 지쳤던 플레이어도 부담 없이 빠져들 수 있습니다. 실패의 경험은 메타 프로그레션을 통해 다음 플레이의 자산이 됩니다.
매번 새로운 전략을 요구하는 깊이: 비버, 인간, 리자드 등 각기 다른 종족의 요구사항, 무작위로 주어지는 건물 청사진, 예측 불가능한 숲 속의 이벤트 등 수많은 변수들이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퍼즐처럼 다가옵니다. 정해진 정답 없이 상황에 맞춰 최적의 수를 찾아나가는 재미가 뛰어납니다.
중독성 강한 게임플레이 루프: '정착지 건설 → 여왕의 명령 달성 → 보상 획득 및 업그레이드 → 더 어려운 조건으로 새로운 정착지 도전'으로 이어지는 핵심 구조가 매우 중독적입니다. 플레이어에게 끊임없이 단기적인 목표와 장기적인 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 단점 (이런 분은 고민해보세요)
높은 정보량과 복잡함: 초반에 익혀야 할 자원, 건물, 종족 특성, 교역 시스템 등의 정보량이 상당하여 진입장벽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복 플레이에 대한 피로감: 로그라이트 장르의 특성상 비슷한 패턴의 플레이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지만, 핵심적인 목표와 과정이 비슷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면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총평
'Against the Storm'은 도시 건설 장르의 깊이 있는 전략과 로그라이트의 반복적인 재미를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수작입니다. 거대한 도시를 몇 시간이고 붙들고 있는 것에 부담을 느끼지만, 매번 새로운 상황에서 최적의 해법을 찾아내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분이라면 그 어떤 게임보다 강렬한 중독성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복잡한 시스템에 대한 학습 의지가 부족하다면,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총독이 됩니다. 그을린 여왕의 임명을 받아 그을음 도시를 위해 황야를 개척하고 잃었던 재물을 찾아내야 하는 지도자입니다. 그을음 도시는 옛 세상을 파괴한 파멸폭풍에 대항하는 문명의 마지막 요새입니다. 단 하나의 도시에만 집중하는 일반적 생존 도시 건설 게임과 달리 Against the Storm에서는 광대하고 번창한 정착지를 긴밀하게 연결한 조직망으로 형성하고 각각 고유한 전문성과 필요가 있는 여러 환상의 종족으로 채워가야 합니다.
하지만 황야에는 여러 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끝나지 않는 폭풍이 몰아쳐 주민들을 굴복시킵니다. 정착지가 무너지면 원정은 끝이 나지만, 그대로 게임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Against the Storm은 로그라이트 도시 건설 게임이므로, 황야로 새로운 여정을 떠날 때마다 과거 원정의 자원, 업그레이드, 경험을 이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우, 비버, 도마뱀, 인간과 하피는 생존을 위해 함께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각 종족의 강점을 활용해 주거와 음식 선호도에서 호화품과 여가 취향까지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우비를 생산하고, 에일을 빚으며, 파이를 구워 숲의 적의로 억압받는 주민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도 있고 한 종족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집중해 그을린 여왕을 위해 더 빨리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도시 건설의 핵심적 특성과 로그라이트의 반복 플레이가 결합한 게임플레이를 경험해 보세요. 메타식으로 발전하는 중요 자원을 모아 그을음 도시를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거대한 세계 지도 곳곳에 여러 도시를 건설하고 관리하세요. 정착지에 피할 수 없는 위협을 가하는 반복되는 파멸폭풍과 끊임없는 발전을 기대하는 까다로운 그을린 여왕의 요구가 플레이어를 압박합니다. 다른 도시를 세우는 것에 관심을 돌리기 전에 평판을 관리해 기존 도시에서 성공하고, 항상 새로운 성장 기회를 노리고, 다양한 생물군계에서 고유한 도전에 직면하고, 궁극적으로 그을음 도시를 제외한 모든 것이 파괴될 것에 대비하세요. 각 사이클을 최대한 활용해 그을음 도시를 최선의 운명으로 이끌 뿐 아니라 총독으로서도 성공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수백 가지 게임플레이 변경 요소와 각각의 개별 특성이 있는 6가지 생물군계가 있기에, 아무리 지략이 뛰어난 총독이라도 도시마다 다른 도전을 극복해야 합니다. 달라지는 기후에 맞게 전략을 조정하고, 다양한 건물 설계도와 특전을 조합하여 정착지를 번성하게 하거나 파괴하세요. 추가 목표를 달성하고 잠재적인 은혜를 받기 위해 위험한 숲 깊은 곳을 탐험할 수도 있고. 능력 안에서 도시를 운영하기 위해 조심스러운 접근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내년에 상인이 어떤 상품을 가지고 올지 모르며 숲에는 보물과 자원이 있지만 고대의 위협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시의 기초를 만들어가는 일은 도시 건설 게임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Against the Storm에서는 새로운 정착지를 계속해서 만드는 동시에 점점 확장되는 세계에서 이전에 건설한 도시를 관리하고 교역하며 이런 재미를 계속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비가 내리고 '부패의 폭풍'이 모든 것을 파괴하는 암울한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도시 건설 생존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여왕의 명을 받은 총독이 되어, 매번 무작위로 생성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고 문명을 재건해야 합니다. 로그라이트 방식이 결합되어, 실패하더라도 얻은 것을 바탕으로 다음 도전을 더 수월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 장점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단점 (이런 분은 고민해보세요)
총평
'Against the Storm'은 도시 건설 장르의 깊이 있는 전략과 로그라이트의 반복적인 재미를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수작입니다. 거대한 도시를 몇 시간이고 붙들고 있는 것에 부담을 느끼지만, 매번 새로운 상황에서 최적의 해법을 찾아내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분이라면 그 어떤 게임보다 강렬한 중독성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복잡한 시스템에 대한 학습 의지가 부족하다면,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